속담속에숨은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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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철권 조회 3회 작성일 2021-04-18 01:11: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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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학: 수학 비하인드 뉴스] 속담 속 수학 이야기 / YTN 사이언스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속담들!
그런데 속담의 비하인드에 수학이 숨겨져 있다?
[수다학]에서 속담 속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내 코가 석 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등 누구나 들어본 속담들.

알고 보면 선조들의 수학적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수학 비하인드 뉴스’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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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초 수학 - '찰나' 속에 숨은 수학의 비밀 / YTN 사이언스

"순식간에 지나갔다", "찰나의 순간에 놓쳤다"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아주 빠른 시간'을 나타내는 말, '순식'과 '찰나'.

그런데 이 단어들을 수(數)로 나타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어원을 보면 문화적인 요소까지 알 수 있다는데!

일상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400초 수학에서 확인해보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099\u0026s_hcd=\u0026key=201703060944599414

'이 말에 이런 반전이?' 속담 속 숨어있는 과학 이야기! / YTN 사이언스

■ 이정모 / 서울시립과학관장

[앵커]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법칙 때문에 과학이 멀게만 느껴졌던 분들,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이 시간을 잠깐 주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속담 속에도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데요,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함께 그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관장님?

저희에게는 털보 관장으로 익숙한데, 그 별명 괜찮으신가요?

[인터뷰]
전 괜찮습니다. 익숙하게 느껴져서요, 금방 알아보기도 하고요.

[앵커]
이제 꾸준히 과학에 대해서 관심을 끌 수 있게끔 그 매력을 표현하시는데 여러 가지 노력을 하셨잖아요.

책도 60여 편을 쓰셨고, 방송도 많이 하시고, 제가 관장님 말씀하신 것 중에서 관심 있게 본 것 중 하나가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다, 그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관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과학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인터뷰]
세상은 상식과 마법 또는 상식과 신화의 영역으로 나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비행은 불과 115년 전까지만 해도 마법이나 신화의 테마였어요. 하지만 이젠 상식이잖아요.

과학은 상식과 마법 그리고 상식과 신화의 경계에 있으면서 마법과 신화를 상식의 영역으로 만드는 통로인 것 같습니다.

[앵커]
정말 멋진 표현인데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오늘은 특별히 우리 옛 속담 속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속담, 먼저 화면으로 보시죠?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그래서 과학 키워드에 흙탕물이 눈에 보이는데요.

보통 남들과는 다른 사람을 부정적으로 빗댈 때 쓰는 표현이잖아요. 제시된 다른 키워드와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인터뷰]
미꾸라지는 주로 더러운 물에 살아요. 미꾸라지라고 해서 더러운 물에 살고 싶지는 않을 거잖아요. 깨끗한 물에 살고 싶겠죠. 하지만 깨끗한 물에서는 황새 같은 새에게 잡아 먹히기 딱 좋으니까 더러운 물에 사는 겁니다.

그런데요,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 속에 다른 생명체도 살 수 있는 겁니다.

[앵커]
어떻게요?

[인터뷰]
더러운 물이 잔잔하면 그 안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아무도 살 수 없습니다. 어느 사회에나 한 마리 미꾸라지로 칭해지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 때문에 사회가 흐려지는 게 아니라 원래 흐린 사회에 그 사람이 들어간 것이고 그 사람이 들어가서 산소를 공급해서 사회를 깨끗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오늘 계속 명언을 들려주시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미꾸라지가 생태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데요.

그런데 이 미꾸라지 외에 다른 동물 중에서 저희가 생각했던 다른 부정적인 인식이 아니라 사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야 할 동물이 있을까요?

[인터뷰]
저는 도마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요. 도마뱀 꼬리 자르기란 말 많이 쓰잖아요. 도마뱀에게는 포식자가 나타나면 꼬리를 잘라내서 포식자가 꼬리에 정신 팔린 사이에 얼른 도망치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는 '도마뱀 꼬리 자르기'란 말은 힘센 사람들이 자신의 죗값을 힘없는 약자들에게 덮어씌우고 빠져나가는 행위를 말하는 거잖아요. 이런 데다가 도마뱀을 쓰면 안 되는 것 같아요.

도마뱀은 그렇게 사악한 동물이 아니거든요.

[앵커]
그렇군요.

[인터뷰]
사실, 잘린 꼬리가 다시 자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도마뱀은 원래 꼬리에 양분을 비축해야 하는데, 꼬리를 자른다는 것은 그 양분을 포기해야 하는 거예요.

그 후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0005\u0026key=20180413181542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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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속에숨은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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